작가 이외수씨의 바른 소리

 


          이외수 씨 아주  훌륭한 분으로 보입니다.  초등학교부터 국사와 국어를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사람도 있으니.


         한심하지 않아요?  




                      이외수,이명박 지지자 '성조기 입은 개' 비유 논란


◀이외수,이명박 지지자 '성조기 입은 개' 비유 논란


• 작가 이외수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을 ‘성조기를 입은 개’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이외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는 어느 대통령 후보의 망언을 지적한 게시물이 여러 신문에 보도된 뒤로 각양각색의 반응들이 있었다”며 “그런데 그분의 망언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기를 쓰고 두둔하시는 ‘대인배’들이 의외로 많았다”고 비꼬았다.


• ‘대인배’는 속이 좁은‘소인배’를 빗대 아량이 넓고 너그러운 사람을 뜻하는 네티즌들의 신조어다.


• 이외수는 이 후보가 지난 5일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겨냥했다.


• 이외수는 “앞으로 대한민국은 그분들의 거룩한 애국심에 힘입어 세계로부터 문화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나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자부심이 느껴지냐”고 말했다.


• 그는 이어 “동요를 하나 불러드리겠다”면서 동요 ‘태극기’를 개사해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성조기는 남의 나라 깃발입니다.강아지가 바람에 팔짝 뜁니다.강아지는 우리 나라 개새낍니다”라고 적었다.


• 이외수는 이와 함께 성조기 옷을 입은 개가 펄쩍 뛰는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 이외수는 지난 10일에는 이 후보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에 쓴 글에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분이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신다. 무슨 망언인가”라며 “이분이 과연 대한민국의 언어와 역사를 얼마나 알고 계시기에 저런 망언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라고 비판했다.


• 그는 “모든 문인들이 영어로 글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라며 “그러실 바에는 차라리 미국으로 이민이나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by 한국 혁명 | 2007/10/25 14:59 | 잡 다( (雜多)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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